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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1-26 14:33
알러지성 비염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1,111  

환절기에 잘 발생하는 과민성 질환인 알레르기성 비염 환자가 늘고 있다.

 

비염은 재체기가 나고 코가 막히거나 콧물이 많이 나오는 증상이며 감기로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발열, 권태감, 식욕 부진이 나타나며 콧물도 처음에는 양이 많으나 차차 진해지면서 양이 준다.

 

만성 증상은 증상이 자주 되풀이 되며 부비동(副鼻胴)에 염증이 수반되는 경우가 많으며 알레르기 체질인 사람에게 많다. 만성비염에는 염증이 오래 계속 되어 콧속의 점막이 두껍게 부어 올라 비강(鼻腔)이 좁아지는 비후성비염(肥厚性鼻炎)으로 이행되기도 한다. 속칭 축농증(蓄膿症)이라고 불리는 부비동염은 부비동(비강둘레의 뼈안)에 고름이 괴는 병이다. 급성은 감기로 인한 것이 많고 코가 막히며 누런 된코가 나오고 냄새가 난다.

 

만성적인 부비동염은 급성에서 이행되는 것이 대부분인지만 선천적인 비중격(鼻中隔:콧날뼈)이 휘어진 사람에게서도 많이 온다.
주요 증상은 누런 코가 나오며, 냄새를 잘 맡지 못하며 볼이나 이마 언저리에 압박감이 있고 두통이 나며 머리가 무겁고 만성적으로 코가 막히므로 元氣가 허약해지며 기억력이 약해진다. 사춘기에 특히 많이 나타나며 어린이들은 잘 치료가 되는 편이다.

 

알레르기성 비염은 치료가 됐다가도 잘 재발하는 경향이 있다. 기후 변화나 매연, 꽃가루, 화장품, 먼지, 동물의 털, 우유, 조개류 등의 화학적 자극이 면역체계와의 부조화로 인해 발병한다. 또한 육체적인 피로나 정신적인 충격, 등으로도 起因되며 이 증상은 맑은 콧물, 재채기 등이 나타나며 그 외에 콧속 점막이 붓고 눈알이 가려우며 눈물이 흐르는 것 등이 있다.

 

특히 氣道의 점막이 붓게 되면 호흡이 곤란하게 되거나 비용종(鼻茸腫), 기관지 천식, 耳管이 막히는 등의 합병증이 흔히 나타난다.

 

가정치료에 있어서는 실내공기의 청결과 온도, 습도에 주의하며 육체적,정신적인 안정이 중요하다. 현대의학적 치료로써 항원의 제거나 대증요법에 의한 항히스타민제, 스테로이드제 등을 투여하는데 부작용이 따르는 불안이 있다.한의학적으로는 아랫배가 차고 얼굴로 열이 많이 올라오는 上熱下寒의 체질적 소인도 원인중의 하나로 찬음료수등을 삼가하고 뜨거운 음료(생강차, 콩나물국등)를 마셔 배를 따듯하게하며 얼굴에서는 땀이나 서 열을 방출하게함으로써 치료를 도울수 있다.

 

치료는 전신적인 기력의 회복과 체질 개선을 도모하면서 코의 증상은 의외로 쉽게 치료된다.

 

 민간요법으로는 신이(辛夷 : 피기 전의 목련꽃 봉오리)를 매일 약10g씩 급히 다려서 복용하기도 하나  근본적인 치료는 한의사의 정확한 진단에 의한 치료가 필요한 질환이다다.